자, 바로 본론으로. 두번째로 푼 문제는 "다음에 올 숫자"이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맙소사. 등비수열과 등차수열 문제다.. 잠깐.. 등비수열과 등차수열.. 단어는 기억나는데.. 이거 공식이 뭐였지..? 검색.. 바로 검색.. 구글.. 구글 수혈이 필요해.. 캬 역시 구글..👍👍 자, 이제 이걸 코드화 시켜보자. 아, 그 전에 잠깐. 먼저 어떤 배열이 들어왔을 때, 이걸 등차수열 공식을 적용할지, 등비수열 공식을 적용할지 부터 판단해야하잖아. 그럼 조건문부터.. 후훗 조건문은 이제 껌이지. 하지만 이 문제에도 비밀이 숨어있다. 바로 등비수열을 구할 때, 내가 작성한 것처럼 answer = common[common.length-1]*common[2] / commen[1] 라고 할 수 있지만, 이렇게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