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의 저녁식단. 최근에는 김치 찌끄래기로 김치전을 만들어먹게 되었다..랄까..
역시 만드는건 지상이지만 쿨럭-_-;;;; 우리의 김치는 소중하니깐여!! 찌끄래기 하나라도 버릴 수 없어!!;ㅁ;


언젠가 부대찌개에 사용하고 남아 있었다던 소세지..반갑다 소세지!!
이상하게 고기값은 별로 비싸지 않으면서 소세지, 햄, 베이컨은 무지 비싼 나라-_-;;


징언니의 부탁으로 예전에 언니가 살았던 집에 찾아가게 되었다. 언니 부탁으로 같은 집에 살았던 일본인 테츠상의 선물을 사고 궁금해서 P짱과 각각 하나씩 사서 먹어보았다. 예전에 일본 여행왔다가 회사에 선물로 사갔더니 인기가 많았던 녀석인데 겉의 초콜릿과 안의 파이가 참 맛있다능!!


차비가 조금 덜 드는 역을 선택했더니 기억이 전혀 안났다!! 다행히 P짱이 어느정도 기억하고 있어서 집 근처까지는 갈 수 있었다. 뭐, 나도 역에 도착하고 나니까 어렴풋이 기억이 나긴 했는데..^^;;;


하늘색이 예뻐서 찰칵. 아무래도 서울에선 노을진 하늘 보기 어렵지...ㅎㅎ


P짱과 둘이 신나게 걸어간 것 까지는 좋은데 어라....집을 못찾겠다!!!!!
분명히 역과 다른 역 사이에 어딘가..에 집이 있는데...-_-;; 가보면 알 것 같았는데 왜이리 모르겠던지!!!! 이 사이를 몇번이나 왔다갔다 하고 골목이란 골목마다 들어가보고...P짱은 테츠에게 전화걸라고 마구 구박했지만....
도저히!! 일본인과 전화통화를 할 용기가 내겐 없었기에....OTL
난 열심히 문자를 보냈다-_-;;;


다행히 테츠가 자세히 알려주어서 금방 집을 찾았다. 딱 작년 6월 초에 놀러가고서 비자문제로 일본에 가지 못했기에 거의 1년만에 방문한 야마토쪼. 테츠가 아직 회사에서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빈 집에 들어가서 두리번 두리번 거렸는데 다행히!!!!!
한국 여자애가 있었다 럭키;ㅁ;/
청소해야 한다고 해서 여자애 방에 둘이 얌전히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청소가 끝난 후 거실로 내려왔다. 크게 변한건 없어보였지만 세탁기가 새것으로 바뀌어 있었고 냉장고 위에 있던 TV가 멋지구리한 녀석으로 바뀌어서 이전에 컴퓨터가 있었던 자리에 놓여져있었다.


변함없는 화장실 ㅎㅎㅎ 잠시 한국여자애랑 놀면서 기다렸더니 테츠가 들어왔다.
오랜만이라고 인사하고 언니가 부탁한 일들 처리하고, 그리고 선물로 사간 케익과 P짱하고 하나씩 맛봤던 밀퓌유바같은 것을 전해주었다.


케익은 그자리에서 산산조각..쿨럭-ㅠ- 아 진짜 맛있었다!! 속에 밤이 들어있는데 달착지근하면서도 밤도 상당히 맛있어서 다들 맛있다고 즐거워해줬다. 뒤에 파란색 상자에 있던 밀퓌유바 같은 것은 방 식구들에게 테츠가 종류별로 하나씩 나누어주고 나머지는 모두 챙겼다 ㅎㅎㅎ


사실 테츠랑만 있었으면 조금 뻘쭘했을지도 모르는데, 같이 있어주었던 한국애가 정말 성격도 좋고 재미있어서 케익도 먹고 TV도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이쪽 게스트하우스 사람들이랄까..국제교류회라던데, 다음날 바베큐파티를 한다고..
가고싶었지만 나는 토요일에 약속이 있어서 패스하고, 인터넷에 공지가 된다니까 다음번에 그런 기회가 있으면 가보기로 했다. 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다고+ㅁ+
아는 사람이 없으면 쓸쓸하니까 테츠보고도 오라고 해야지-ㅠ-

금요일에 P짱은 화과자 만드는 곳으로 문화체험을 갔었는데 그곳에서 나와 지상의 선물을 하나씩 사왔다. 무려..개당 400엔이나 하는 화과자 꾸엑!!!


모양도 예쁘고 맛있었다!!! 단것도, 앙꼬도, 떡도 좋아해서 나는 화과자를 꽤 좋아한다. 뭐 비싸기도 하고 해서 자주 먹지는 않았지만....P짱이 다녀온 곳이 정말 유명한 곳이라던데 화과자 만드는 것도 보고싶고..나도 한번 가보고싶다.


토요일은 같은 크라스언니랑 요요기의 프리마켓 구경을 가기로 했다. P짱과 지상은 집에서 쉰다고 해서 아침에 부지런히 챙겨 나왔는데도...결국 지각-.-;;;
게다가 홈페이지에 프리마켓 위치가 정확히 표시가 안되있어서 요요기공원에서 잠시 헤맸다.


날씨가 좀 흐렸는데, 그래도 공원에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 남자애들이 쫄쫄이바지에 웃통벗고 달리기라던가 트레이닝을 하고 있어서 참 훈훈하기도 했고...(야;;;)


날씨가 흐려서 안하나보다고 우에노시장이나 가보자면서 돌아나오다가 체육관쪽 출구로 나와봤는데 건너편에 뭔가 있었다. 방글라데시 페스티발!!
이번 프리마켓은 방글라데시 페스티발에서 주최하는거였는데....음...뭔가 참...썰렁?;;


바로 한주전에 코가네이공원에서 본 악세서리 팔던 총각이 있어서 몰카. 수공예품 악세서리들이었는데 꽤 마음에 들었었지만...비싼 재료가 아닌데도 개당 가격이 꽤나 상당해서 포기해버렸었다.


프리마켓은 별로 볼게 없었고 (게다가 가격도 비쌌다-_-;;; 다음부터는 프리마켓이 있어도 어디서 주최하는건지를 잘 봐야겠다..) 안쪽에 방글라데시의 음식들을 팔고 있어서 가보았다. 덕분에 밖에 있던 야키소바라던가 일본 노점들이 파리가 날리더란^^;;


방글라데시의 과자. 뭔가 기름에 바로 튀겨서 소스같은 것을 바르는 것 같았다. 맛있어보이진 않아서 먹어보진 않았다,


인도풍의 (어차피 다 거기서 그 나라가 아니던가..라고 생각하는 1인-ㅠ-) 노래들이 울려퍼지고 여기저기 치킨이며 탄두리며..호객하는 사람들도 많고, 가운데의 천막에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것저것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프리마켓은 아니고 방글라데시쪽의 옷이라던가 장신구라던가 향이라던가...여러가지를 팔고 있어서 구경만 했다. 생각보다 가격들이 싸지는 않아서..


나는 바나나 하나 먹고 나왔던지라 배가 고파서 카레세트를 하나 먹었다. 버터치킨카레와 난 셋트가 단돈 500엔!!! 한국에서도 종종 인도식 카레를 먹으러 가곤 했었는데, 난에 카레를 찍어 먹는 것이 참 맛있다.


망고라씨와 언니가 산 튀김들. 망고주스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라씨는 맛있었다. 인도쪽 카레들은 역시 라씨와 함께 먹어야 제맛!!! 튀김들은.....음......미묘...?^^;;;;;


독일에 유학가있는 아는 언니가 생각나서 산 코끼리. 그런데 언제 주지..^^;;;;


잠시 돌아보고 바로 우에노역으로 갔다. 오후가 되자 햇빛이 꽤나 강렬하다.


우에노역에 도착하면 그 유명한 우에노 시장을 바로 찾을 수 있을 줄 알았으나 아무리 지도를 봐도 우에노 시장은 없고...--;;; 공원쪽으로 들어가봤는데, 이날은 그냥 돌아왔지만 팬더보러 우에노동물원에 가보고싶다.
사람들이 줄을 엄청나게 서있어서 뭔가 봤더니 루브르전이었는데...무려 끝줄은 이 더운날씨에 앞으로 100분을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었다....


결국 시장이 어딘지 모르겠어서 길가 노점상 아저씨에게 물어봤더니 아메요코로 가라신다. 사람들을 따라서 쭉 걸어가니까...(사진에선 멀어보여도 그닥 멀진 않았다능)


아메야요코초라는 거리가 보인다. 이곳이 바로 우에노 시장이라고 한다.


우리는 우에노공원입구로 나와서 꽤 걸어가야 했는데 시노바즈 입구로 나오면 길만 건너면 바로 우에노 시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


뭐랄까 시장분위기는 마치 우리나라 남대문시장같았다. 사람들도 꽤나 시끄러웠고 아저씨들이 여기저기에서 1000엔이라고 외치고 있었고....각종 식재료부터 옷이나 스포츠용품, 가게 등등등 사람도 많고 가게도 많고 물건도 많고 ㅎㅎ


여기는 초콜릿가게인데 저 가운데의 봉투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초콜릿을 가득 넣어준다. 상자가 방해가 되면 내용물만 빼서 넣어주기도 했다는데...


왼쪽은 아메요코. 오른쪽은 뭐라고 읽어야 할지....이곳이 워낙 규모가 커서 언니랑 그냥 이 두 골목만 잠깐 돌아보았다. 그런데도 시간이 꽤나 걸리더라...


마음에 들었던 옷가게. 티셔츠들이 상당히 귀여웠는데 이날 이것저것 많이 사는 바람에 티셔츠는 결국 포기했다.ㅠㅠ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서 티셔츠 사고싶다!!!


지른것들 중에 일부ㅋㅋ 햇볓이 너무 강해서 캡이 하나 필요했는데 마음에 드는 녀석이 있어서 질렀고...그 아래 옷은 만3천엔짜리를 무려!!! 2900엔대에 구입했다!!! 햇빛 가리기용 얇은 긴팔이 있었으면 해서 찾아보고 있었는데 내가 사려고 했던 가격대보다는 비쌌지만 결국 저 엄청난 할인에 혹해서...질러버렸다. 그리고 양산용으로 쓰거나 비가 올지 안올지 잘 모르겠을때 가지고 다닐 가벼운 우산 하나.


아침부터 돌아봤더니 생각보다 구경하고도 시간이 좀 남아서 언니가 우리집에 와보고싶어했다. P짱하고 지상은 근처 맥도널드에 가있다고 하고...언니랑 집에와서 잠시 쉬다가 같이 돈키호테에 가서 이것저것 어른의 음료와 안주들을 사왔다. 언니가 노래방에서 먹었는데 맛있었다고 해서 산 미역인데....이건 매실맛 미역이었다. 언니가 미처 매실맛인 것을 보지 못했다고....애들은 먹어보더니 못먹겠다고 하고 언니랑 나랑만 우물우물 ㅎㅎ 몇개 남아있는데 그 상태로 아무도 안먹고 있다 ㅋㅋ


콩!!! 애들이 콩삶아줬다!! 담백해서 안주로 그만ㅋㅋㅋ


일요일날 느긋한 점심. 주먹밥에 라면. 나는 한국에 있었을 때도 가끔 라면을 먹었었기 때문에 여기서도 가끔 라면생각이 난다. 아..이제 라면 거의 다 떨어졌는데....
신오오쿠보 한국장터에 라면사러 가야하나...-.-;;


일요일 저녁때 한국에 있었을때 일어를 가르쳐주셨던 일본어선생님을 만나러 바바로 갔다. 오랜만에 선생님을 뵈니까 어찌나 반갑던지...ㅎㅎ
싸고 양 많은 술집 아냐고 하시는데 사실 이곳에 와서 별로 술 마셔본 적이 없어서--;;
학교 바로 옆건물에 있는 술집이 싼편에 맛도 괜찮았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일단 그곳으로 가봤다.


줄줄이 안주들 등장 ㅋㅋ 전날 안주로 먹었던 콩이 또 나오고...구운감자. 마요네즈 소스에는 명란젓이 들어있었는데 무지 맛있었다!! 아..명란젓 먹고싶다~-ㅠ-


스테이크!!! 고기 진짜 맛있었다능-_-b P짱은 질기다던데 나는 부드럽기만 하던데..적당히 기름기도 있고...-ㅠ-


샐러드 위에 두부와 고기. 담백했다. 앗 오른쪽에 선생님이 드신 레몬사와의 레몬이 조금 보인다 ㅋㅋㅋ


오코노미야끼. 이건.....그냥 그랬음. 이 가게에서는 비추...맛을 예민하게 느끼지 못하는 나도 밀가루맛이 꽤 강하게 느껴졌다. 지상이 다음에 맛있게 해준다고 했으니 나는 기다리고 있겠다!!!!


후라이드와 감자. 그러고보니 일본에 와서 후라이드 먹은건 처음인듯도..?


스시!!! 앗! 이런 곳에서 파는 녀석치고 맛이 꽤 괜찮았다+ㅁ+


디저트로는 시꺼먼 케익 두녀석과 아이스크림...케익도 저 모나카인지..아이스크림도 둘다 맛있었다.


여자들에게만 주는 푸딩 ㅎㅎㅎ 하지만 P짱과 지상은 단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둘이서 한개를 먹고 나랑 선생님은 하나씩 먹었다 ㅎㅎㅎㅎ


이렇게 실컷 먹었는데...무려 선생님께서 이걸 모두 사주셨다!!;ㅁ; 우아앙;ㅁ;
정말 배터지게 잘 먹었습니다 선생님!!!!>o< 이번주는 나는 먹는 복이 터졌나봐;ㅅ;
근처 맥도널드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잠시 선생님하고 이야기하다가 선생님이 가보셔야 해서 일어났다. 아..선생님 만나기 전에 내가 맞는 사이즈로 싸게 레인부츠가 나와서 질렀었는데..비가오길래 그걸로 갈아신어주고..ㅎㅎㅎ

선생님과 헤어지면서 눈물이 찔끔ㅎㅎㅎ 한국에 연휴가 너무 없어서-o- 선생님 일본에 오시기 쉽지 않으시겠지만...다음에 또 뵈요 선생님!+ㅁ+/

타나시역에서 가라오케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급 불이 붙어서 가라오케에 가보기로 했다.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 않다. 한국과 달리 1인당 요금을 내기는 하는데 낮에는 상당히 싸다. 30분에 100엔정도? 밤이 되면 훨씬 비싸지지만....
역 근처에 꽤 싼 곳을 발견해서 들어가봤다.


뭐 내부는 한국과 별로 다른게 없군.


그런데 룸이 굉장히 크다!!!!+ㅁ+


개인적으로는 노래 검색기능이 한국보다 편하게 느껴졌다. 한국어로도 이용 가능해서 재미있었다. 최근에 별로 노래를 안들어서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은 적었지만..
게다가 한국에서는 한국말로 발음이 나와서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일어만 보고 불러야 하다보니 조금 힘들더라^^;;
그래도 재미있었다 ㅎㅎ 시간 무제한으로 부르는 것도 있는데 한사람당 900엔정도라서 다음번에는 날잡고 노래만 부르러 가기로 했다. 기다려라 가라오케!!!!!


최근에 우리집 붐은 다이어트다.
지상과 P짱이 다이어트를 한다고 저녁밥을 안먹고 두부에 낫또를 먹고 있다.
...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두부와 낫또'만' 먹는건 아닌게 문제랄까..=_=;;;;;;
근데 뭐 원래 한국에 있었을때 저녁 잘 챙겨먹는 편도 아니었고, 두부도 좋아하고
만두라던가 고로케라던가 샐러드라던가 다 잘 먹으니까 ㅋㅋ 아직은 이 식단에
불만은 없다 ㅎㅎㅎ 뭔가 효과라도 있었으면 좋겠군!!


티스토리 점검을 하는 바람에 하루 일기가 밀려버렸다!!!
가뜩이나 3-4일씩 몰아서 하는데....ㅋㅋㅋ
아무래도 평일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데 저번주는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만나느라 꽤 분주했던 것 같다. 이번주는 아무래도 조용하지 않을까나....



Posted by ninpe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ia 2009.06.19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아메요코쵸!
    가 보고 싶었는데 나도 우에노 공원에서 헤메다 못 가본ㅠㅠ

    근데 여기 올때마다 배고파효 ㅠㅠ

    • ninpeng 2009.06.21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저런 우에노 공원쪽으로 나오셨었군요!! 꽤 역이 큰지 입구에 따라서 거리감이 있더라구요. 아깝다..굉장히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전 보진 못했지만 밤에는 꼬치며 술이며 이것저것 파는 가게들이 많아서 밤은 밤대로 또 재미있다고 하니..다음 기회에 꼭 가보세요!!!ㅎㅎ

  2. 반짝반짝 2009.06.21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유학시험인데 잠도 안하고 물론 공부도 안되는 밤이다. 오늘 하루종일 넘 심심했던지라,, 전화상(죠나상또이우)에서 혼자PMP보고 드링크바시켜서는 음료수만 3잔 마시고 급기야는 수영장가서 놀다왔다. 참 지루한 왕따의 하루였지.. ㅋㅋ 공부는 안했어도 맑은 정신으로 시험은 봐야 할텐디.. ㅋㅋ 언제나 출출한 시간, 너의 블로거를 접하게 되어 좀 괴롭당. 나도 오늘 기무라아저씨나오는 브레인 조금 봤는데 쫌 재미있을듯... 주말 잘 보내고 월욜날 봅세...

    • ninpeng 2009.06.21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왕따의 하루에요ㅋㅋㅋ 언니 심심하셨구나! 오빠가 얼른 돌아오셔서 놀아주셔야 할텐데 ㅋㅋ 시험은 잘 보셨어요?? 늦잠자버려서 언니 이미 시험보고 계실 것 같아 문자보냈는데...주소가 잘못되었는지 안가졌어요 흑흑흑ㅠㅠㅠㅠ 미스터 브레인 괜찮은 것 같아요. 역시 아직은 잘 못알아들어서 지상한테 물어보거나..안되면 어둠의 경로로 자막으로 볼까도 싶어요ㅋㅋ 월욜에 뵈요>.<

우에노시장, 우에노시장 이러길래 나는 이름 자체가 '우에노시장' 인줄 알았다 ㅋㅋ
우에노역에 도착해서 지도를 보니 아무리 봐도 시장이 없길래...
우에노공원 앞에 노점을 차리고 계셨던 아저씨한테 우에노시장에 가고 싶다고 물었더니, 아 아메요코~라고 하시며 방향을 일러주셨다.
저기 보이는 길로 들어가면 쭉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데 규모가 어느정도 되는지 모르겠다. 다리 아파서 다 돌아보지는 못했음.


우에노공원쪽으로 나와서 좀 헤맸는데, 시노바즈 입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있다.


마치 동대문이나 남대문 시장을 보는 듯한 분위기...


사람도 엄청나게 많다!!!!


물건도 싸고 구경할 것도 많고 사람도 많고...너무 커서 딱 골목 두개만 돌아보고 왔는데, 여유있게 와서 실컷 돌아다녀도 괜찮을듯 ㅎㅎ


* 구글지도보기

Posted by ninpe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워킹, 외국인 유학생을 거쳐 외국인 근로자 모드에 돌입!! 근로자 모드라서 블로그를 방치해뒀더니 해킹까지 당해 매우 억울하고 슬프다!!
ninpeng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