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라이온킹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일본의 극단 시키(四季)의 전용관.
그런데 어째 소유자는 JR동일본일세???
극단 시키의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시키극장인 [春][秋] 옆에 지은 극장이다.
객석수는 약 500석으로 1층 제일 뒤에서 무대까지가 15m정도 밖에 안되는 작고 아담한 극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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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지도보기
+ 극단 시키 공식사이트 http://www.shiki.gr.jp/theatres/jiyu/index.html

자유극장의 상영리스트
2003年
オンディーヌ (11月11日 - 11月30日)
ひかりごけ (12月9日 - 12月23日)

2004年
アンドロマック (1月3日 - 1月18日)
思い出を売る男 (1月30日 - 2月19日)
ハムレット (2月27日 - 3月28日)
エクウス 馬 (4月10日 - 5月9日)
この生命は誰のもの? (5月16日 - 6月5日)
ひばり (6月17日 - 7月11日)
スルース 探偵 (7月18日 - 8月19日)
オンディーヌ (8月29日 - 9月19日)
ヴェニスの商人 (9月26日 - 11月3日)
コーラスライン (11月16日 - 2005年2月27日)

2005年
アンチゴーヌ (3月6日 - 3月22日)
思い出を売る男 (4月6日 - 4月24日)
解ってたまるか! (5月5日 - 5月22日)
スルース 探偵 (6月3日 - 6月26日)
はだかの王様 (7月15日 - 7月24日)
桃次郎の冒険 (7月30日 - 8月7日)
アスペクツ オブ ラブ (8月17日 - 11月27日)
間奏曲 (12月9日 - 12月23日)

2006年
鹿鳴館 (1月14日 - 6月10日)
ブラックコメディ (6月18日 - 7月23日)
魔法をすてたマジョリン (8月3日 - 8月27日)
壁抜け男 (9月9日 - 11月19日)
鹿鳴館 (12月1日 - 2007年1月8日)

2007年
魔法をすてたマジョリン (1月27日 - 2月18日)
はだかの王様 (3月3日 - 3月22日)
オンディーヌ (4月15日 - 5月12日)
解ってたまるか! (5月22日 - 6月21日)
エクウス 馬 (7月1日 - 8月4日)
ふたりのロッテ (8月11日 - 9月9日)
この生命誰のもの? (9月16日 - 10月7日)
鹿鳴館 (10月20日 - 11月25日)
ふたりのロッテ (12月2日 - 12月15日)
ハムレット (12月24日 - 2008年2月3日)

2008年
赤毛のアン (2月22日 - 6月11日)
思い出を売る男 (6月21日 - 7月13日)
むかしむかしゾウがきた (7月21日 - 8月24日)
トロイ戦争は起こらないだろう (9月2日 - 9月20日)
ブラックコメディ (9月27日 - 10月26日)
解ってたまるか! (11月3日 - 11月23日)
赤毛のアン (11月30日 - 2009年1月12日)

2009年
アルデールまたは聖女 (1月22日 - 2月4日)
ジーザス・クライスト=スーパースター ジャポネスクバージョン (2月15日 - 3月1日)
ジーザス・クライスト=スーパースター エルサレムバージョン (3月10日 - 3月22日)
ひかりごけ (4月5日 - 4月12日)
春のめざめ (5月2日 - 9月5日)
鹿鳴館 (9月14日 - 10月10日)
コーラスライン (10月17日 - 2010年1月3日)

2010年
エビータ (1月16日 - 3月14日)
エクウス 馬 (3月22日 - 4月10日)
春のめざめ (4月22日 - )

Posted by ninp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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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었을 때는 정말 뮤지컬이라던가 연극이라던가 많이 보고 다녔는데
일본에 와서는 공연 본 것이 손에 꼽는다ㅠ_ㅠ
돈도 돈이고 (표값들이 왜이렇게 비싼지!!!!!) 잘 안찾아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공연들을 만나기가 어렵다.
그나마 작년에 봤던 몸도 마음도 풍요로웠던 공연 세편 리스트.
아..빨리 돈 많이 벌어서 이것 저것 보러 다니고 싶다아-o-

2009년 7월달 신바시 연무장(엔부죠) 가브리엘 샤넬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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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 연무장(엔부죠)는 원래 가부키 극장이다.
처음으로 내 돈 들여서 직접 티켓팅 해서 본 공연인 듯 하다.
티켓팅 방법은 내일쯤 포스팅할 예정..ㅎㅎ
연극이었지만 춤도 추고 노래도 한다. 차라리 뮤지컬로 만들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뮤지컬에는 내가 좋아하는 요소가 다 있다. 연기하고 춤추고 노래한다!! ㅎㅎ)
크게 기대하지 않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샤넬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내가 알게 뭐야...라고 생각하고 갔었는데 (그럼 왜갔니 ㅋㅋ)
'여성스러움'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일하는 여성으로서 시련을 이겨내고 성공하게 되는
한 여성의 인생이 굉장히 드라마틱하게 느껴졌다.
올해는 오사카에서 재연을 했는데 못가봐서 아쉽다.

▶ 신바시 연무장(엔부죠) 가는 길

2009년 8월달 자유극장(自由劇場)'Spring Awakening(春のめざ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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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날라온 썬양과 함께 봤던 작품. 한국에서도 먼저 시작하여 꽤 인기가 있었는데
한국에서 못보는 한을 달래보고자 썬양의 꼬심에 넘어가서 보게 되었다.
티켓은 예매하지 않고 바로 사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자리가 괜찮았다.
이 당시는 일본어를 잘 못알아들을 무렵이었는데..그래도 간단한 말들은 알아들은데다가
내용은 대충 알고 갔었기 때문에 보는데 무리는 없었다.
일본 극단에서 한국 배우들이 꽤 많이 활동을 하고 있다고 듣고 깜짝 놀랐다.
일본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어서 뒷 사정을 알지 않는 한 한국사람이라고 알기 어렵겠지만
그정도로 모국어도 아닌 일본어로 연기를 하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올해도 공연을 하고 있는데 볼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시간이 되면 보러 가고싶은데 ㅎㅎㅎ 게다가 그나마 가격이 착한 편이라는거 ㅠㅠㅠㅠ

일본 Spring Awakening 사이트
▶ 자유극장(自由劇場)가는 길

8월달 아카사카 Act시어터 '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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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부터 날라오는 썬양의 친구가 비행기 시간이 안맞은 덕분에 대신 보게 된 렌트.
가난한 유학생을 위해 썬양이 표값도 안받은 덕에 점심 한끼로(것도 별로 안비쌌다ㅠㅠ) 때웠다!
뮤지컬 렌트의 오리지널팀의 마지막 월드투어였는데 (일본 공연 이후 한국에서도 공연을 했다.)
썬양덕에 이걸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카사카 Act시어터는 생각보다 높았지만 사이즈가 아담해서 공연보기가 참 좋았다.
이런 은혜로운 공연을 보면서도 사실 1부에서는 엄청 졸았는데 O<-<
(미안하오 썬양.하지만 대사가....대사가....대사가........영어야.......................)
2부에서는 엄청 집중하면서 보게 되었다. (일어 자막이 있었던 것 같긴 하다)
완벽한 화음이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느끼게해준 작품.
내용이라던가 연기라던가 극의 완성도라던가 모두 훌륭했지만 가장 감동했던 것이
이렇게 누구 하나 튀거나 죽지 않고 모든 화음이 어우러져서 완벽하게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공연들을 봐왔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완벽한 하모니는
들어보기 힘들 것 같다.
▶ 아카사카ACT시어터가는 길

자유극장 가기 전에 라이온킹을 상영하고 있던 극단 시키의 극장.
극장 이름을 까먹었다-ㅠ-;;;; 아마 [春]하고[秋]였던 것 같다.
라이온킹은 내한공연 할 때도 보지 못했는데 한번쯤은 볼 만할 것 같다. 언제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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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문화생활이 고프다 ㄷㄷㄷㄷㄷㄷ



Posted by ninp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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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바 2010.05.14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요즘 계속 연극 보러 다니는데 하나 같이 가실래요?
    내일 표 예매할꺼거든요. 자세한건 홈페이지 연결해뒀습니다.
    저기서 7월에 하는 「愛のかたまり -summer- 」를 내일 예매할까 합니다.
    혼자 가기 싫어서 항상 2장 예매하고 그 후에 동행자 구하니까, 꼭 오늘까지 답주셔야되는건 아니고요.
    혹시 생각 있으시면, 답글이나, 트위터나, 문자나, 메신저나 아무거나 답 부탁드립니다. ^^

    • ninpeng 2010.05.14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연극보러 다니시는군요+_+
      연극이라서 그런가, 가격대는 부담이 적네요ㅎㅎ
      7월 언제로 예약을 하시나요? 직장다니시니까 평일은 힘드실테고 주말로 예약하실 것 같은데...조금 생각해보고 트위터나 메신저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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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외국인 유학생을 거쳐 외국인 근로자 모드에 돌입!! 근로자 모드라서 블로그를 방치해뒀더니 해킹까지 당해 매우 억울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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